복잡한 상속재산 정리 후 자녀 2명 한정승인 수리 사례

모친 사망 후 토지와 차량, 여러 보험계약 및 금융채무를 물려받게 된 두 자녀가 상속채무 부담을 제한하고자 한정승인을 신청한 사건입니다.
상속재산에는 약 2천만 원의 토지와 290만 원 상당의 자동차 외에도 예금, 보험 해약환급금 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.
일부 보험은 계약자 변경 이력과 대출거래가 얽혀 있어 재산의 귀속과 채무관계를 명확히 구분해야 했습니다.
본 대리인은 부동산 등기자료와 금융잔액증명서, 보험계약 관련 서류를 대조하여 상속재산목록을 구체화했습니다.
아울러 급여 입금과 공사대금 거래내역 등 별도 설명이 필요한 사항까지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했지요.
이후 법원의 보정요구에 맞춰 총 44개 항목의 증빙서류를 보완하고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.
그 결과 법원은 두 자녀의 한정승인 신고를 모두 수리했으며, 신문공고까지 진행하여 후속 청산절차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.